어릴 때 재능은 '조금 빠른 출발'입니다. 성장기엔 순위가 계속 바뀌어요. 매일 쌓는 아이가 결국 앞섭니다.
'못 해'가 아니라 '아직 못 해'. 이 한 단어가 실패를 '나는 안 되는 사람'이 아니라 '연습이 덜 된 부분'으로 바꿉니다.
노력은 이 악물고 참는 게 아니에요. 좋아하니까 반복하고, 반복하니까 늘어요. 재미가 살아있는 노력이 오래갑니다.
진 경기에도 끝까지 뛰었는가, 실수 뒤 다음 플레이에 집중했는가. 점수판에 안 찍히는 이 신호가 멀리 데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