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유소년을 위한 영양 가이드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성장기 축구선수 영양 가이드라인」 기준

성장기 선수는 자라는 몸운동하는 몸을 동시에 채워야 합니다. 청소년기는 성장 발달이 가장 빠르고 필요 영양이 가장 많은 시기라, 훈련에 쓰는 에너지 외에 몸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까지 더해 먹어야 합니다. 이 글은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이 펴낸 「성장기 축구선수 영양 가이드라인」의 권장 수치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탄수화물하루 열량 45~65%
체중당 5~10g
단백질하루 열량 10~30%
체중당 1.2~2g
지방하루 열량
25~35% 이하
수분운동 중
체중당 13mL/시간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 에너지 필요량

축구선수의 에너지 필요량은 훈련·시합 출전 시간 등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아래는 연령·활동 수준별 1일 에너지 필요 추정량(Kcal/일)입니다.

연령적은 활동활동적매우 활동적
12~14세2,5002,9003,400
15~18세2,7003,1003,600

선수의 신장·체중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자신의 섭취량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강도 훈련·시합이 잦은 기간엔 필요량이 더 늘어납니다.

1. 탄수화물 — 뛰는 힘의 연료

탄수화물은 운동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연료입니다. 부족하면 체력이 빨리 떨어지고 피로를 크게 느낍니다. (탄수화물 1g = 4kcal)

⚠️ 당류(설탕) 주의

2020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상 총 당류 권장량은 하루 25~50g인데, 청소년은 평균 80g으로 이미 초과 상태이고 주범은 청량음료입니다. 콜라 250ml 한 캔에만 당류 27g. 당류 과잉은 면역력·경기력을 떨어뜨립니다.

2. 단백질 — 자라고 회복하는 재료

단백질은 근육·뼈·손톱·피부를 구성하고, 격렬한 경기 뒤 상처 입은 근육을 회복시킵니다. 성장기 선수는 일반인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단백질 1g = 4kcal)

💡 얼마나?

하루 전체 에너지의 10~30%, 또는 체중 1kg당 하루 1.2~2g (예: 60kg이면 약 72~120g). 한 번에 몰아 먹기보다 세 끼에 나눠 꾸준히 드세요.

3. 지방 — 필요한 만큼, 좋은 것으로

지방은 지용성 비타민(A·D·E·K) 흡수를 돕고 세포·장기를 보호합니다. (지방 1g = 9kcal) 하루 전체 에너지의 25~35% 이하가 기준입니다.

4. 무기질·비타민 — 뼈와 피를 채운다

성장기엔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A·B·C·D와 무기질인 칼슘·아연·철분에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색의 과일·채소를 골고루 먹는 것(무지갯빛 식사)입니다.

영양소왜 중요한가어디에 있나
칼슘뼈 성장의 핵심우유·요거트·치즈, 멸치, 두부, 진한 녹색 채소
비타민 D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히햇빛(하루 15~20분), 달걀노른자, 등푸른 생선
철분산소 운반. 부족하면 쉽게 지침 (성장기·여자선수 주의)붉은 살코기, 달걀, 콩, 시금치(+비타민C면 흡수↑)
아연성장·면역고기, 해산물, 콩, 견과류

5. 수분 — 경기력과 회복의 숨은 열쇠

땀으로 수분이 빠지면 몸의 조절 능력이 떨어져 경기력·집중력이 급락하고 열사병 위험도 커집니다. K리그 가이드라인이 제시한 체중별 최소 수분 섭취량입니다.

체중운동 중 (mL/시간)운동 후 (mL/시간)
30kg390120
40kg520160
50kg650200
60kg780240
70kg910280

※ 기준: 운동 중 체중당 13mL/시간, 운동 후 체중당 4mL/시간

건강한 한 끼, 이렇게 담아요

한 끼 접시를 이렇게 나누면 균형이 쉬워집니다 — 절반은 채소·과일, 4분의 1은 통곡물 탄수화물, 4분의 1은 단백질. 여기에 물과 우유를 곁들이세요.

채소·과일 통곡물 단백질 우유
건강한 한 끼 접시 — 절반 채소·과일 / 4분의 1 통곡물 / 4분의 1 단백질 + 물·우유

균형 잡힌 식사 10가지 습관 (K리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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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출처
※ 본 콘텐츠는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별 상황은 전문의와 상담하세요.